어느덧 2학기에 접어든 지 한 달이 지났죠!단체에 새로 들어온 사람들은 슬슬 적응을 마쳐가고 있고단체의 인원 역시 이제는 뉴비를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중이에요저 역시 많은 단체를 오갔는데요제 이름 석자가 박힌 명함을 받았을 때!정말 같은 구성원이 되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당당하게 외쳤습니다. 스티커 내가 만들게!!사실 스티커 만들기 그닥 어렵지 않습니다이렇게 생긴 틀에 사진만 넣으면 돼요이렇게 모양이 정해져 있는 걸 도무송이라고 하는데요절취 틀 같은 걸 부르는 말이라고 해요!원형뿐 아니라 사각형 도무송과 삼각형 도무송 등...모양은 다양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해늘입니다 ( ??? )어느덧 여름이 지나, 가을이 되었는데요!지난 여름에 찍은 사진으로 디티피아에서 엽서를 인쇄해봤습니다제가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 기대를 가득 안고 인쇄를 했는데어떤 결과물이 나왔을지!! 기대해주세요 (? ˙ ˘ ˙ ?)?
이번에는 포토북이자 티켓북, 경기 기록지를 제작하였습니다. 야구 직관을 많이 다니다 보니 티켓이 엄청 쌓이는데 이걸 어떻게 보관해야 될까 고민하던 중포토북 제작했을 때 오프라인 인쇄소에 소량으로 제작을 맡기다 보니 비용이 많이 들어서 못 만들고 선수 님 것만 제작했던 게 생각났어요!그래서 포토북 겸 야구일기장으로 디티피아라는 소량 무선제본도 되는 업체에 주문하게 되었어요!
업체 '디티피아(DTPIA)' 에서 제작 진행했습니다 본문 하단에 링크를 달아드리니 참고하세요~! 사이트에... 다시 디티피아 사이트로 돌아와서떡메모지 주문하기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파일 업로드 창이 뜹니다!...
고급 식당, 소풍, 더 넓게는 가정집에서도 손님이 오신 날에는작은 요소 하나까지도 신경써서 준비합니다.수저통에서 꺼내던 수저도 종이 안에서 꺼내 사용하고,평소에는 스테인리스 컵을 쓰겠지만, 컵받침도 존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이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해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다면, 다양한 인테리어는 물론,예쁜 패턴을 활용해 만든 종이컵받침 등 크고 작은 요소를 충분히 고려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입니다.지난번 스티커 만들기에 이어 오늘은 명함 만들기입니다!이번 편은 스타드림 화이트 명함 편이에요.다음 편은 띤또레또 명함입니다!명함은 진짜 생전 처음 만들어봐서 헤맬 줄 알았는데디티피아가 친절히 설명해줘서 쉽게 만들 수 있었어요😎저의 포스팅에선 명함 만들기의 전체적인 과정, 윤곽을 보실 수 있고,디티피아 사이트에선 조금 더 세부적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지질 종류에 대한 설명도 디티피아 사이트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꼭 확인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정원입니다!다들 스티커와 같은 인쇄물을 직접 제작한 경험이 있으신가요?저는 어렸을 때부터 손으로 사부작거리는 걸 좋아해서고등학생 때부터 혼자 스티커나 포토카드를 제작하곤 했답니다.포토샵과 같은 디자인툴을 잘 다루지 못해서 아이패드로 무료 앱을 깔아 디자인을 했었어요.고등학생이란 어린 나이에 발주는 어렵게 보여서 양식이 모두 정해진 평균보다 가격대가 높은 인쇄업체를 이용했어요.하지만 이 글을 보시는 가게 자영업자분들이나, 혹은 원하는 상품이 없어 직접 스티커를 제작하시려는 분들은 지속적으로 인쇄물을 발주해야 하기 때문에 가격이 중요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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